최근 댄 레일랜드 목사가 자신의 블로그에 '교회 리더가 그만 두어야 할 7가지 일'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
1.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 관해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한다.
당신을 오해를 받을 수도 있으며 인기가 없는 결정을 내릴 수도 있다. 모든 사람이 당신을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런 일들에 대해 걱정한 채로 밤에 깨어 있는다면 그러한 생각들이 당신을 산 채로 잡아먹을 수도 있다.
그것은 쉽지는 않지만 그것을 놓으라. 그렇다고해서 당신이 냉담해지고 무관심한 척 하라는 의미는 아니다. 현명한 조언을 받아 올바른 일을 하고 계속 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2. 어려운 대화를 미룬다.
당신이 잠시 동안 이끌어왔다면, 힘든 대화를 미루는 것이 것이 더 나빠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지연하는 것은 문제를 더 나쁘게 만들 수도 있다.
준비되지 않은 채로 너무 빨리 움직이지 말라 그러나 어려운 대화에 직면하는 것은 빨리 종종 에너지를 얻게 한다.
어려운 대화를 나눌 때, 성취감을 느낄 수 있으며, 종종 안도감을 느끼게 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당신이 기대했던 것보다 나아졌기 때문이다.
3. 준비가 안 된 것을 보여준다.
해야 할 일들로 스케줄이 꽉 차 있고 그 일들은 끝이 없다. 준비되지 않은 채로 보여주는 것에 대한 유혹을 받을 수 있지만 결코 좋은 생각이 아니다.
준비되지 않은 것에 의한 걱정은 준비하는 데 훨씬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 그리고 물론, 당신은 나중에 그것에 대해 기분이 좋지 않지 않을 수 있다.
4. 관계에 대한 결과에 초점을 맞춘다.
리더로서 결과를 산출하고 동시에 관계를 발전시켜야 한다. 이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결과가 관계를 뛰어넘는다면 거의 항상 압박감을 느끼게 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관계의 진정한 양육과 발전을 하고 부지런히 노력하는 동안 사역의 열매가 더 오래 지속될 것이다.
5. 당신을 따라 오는 사람들이 당신이 생각하는 것을 알기를 기대한다.
나는 때때로 주위에 있는 다른 사람들이 내가 생각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가정하며 살았다. 아마도 나는 스스로에게 "글쎄, 우리는 오랫동안 함께 일해 왔어, 알아야 해"라고 생각하도록 허용했다. 아니, 그들은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
그런 잘못된 가정은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하기 때문에 에너지를 잃게 된다. 종종 비생산적이다. 말하고, 자신을 분명히 하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당신이 생각하는 것을 알게 하라.
6. 자신을 의심한다.
이것은 거대한 에너지 소비 원인이다.
자기 의심은 종종 우리가 믿는 거짓말, 비교 및 과거의 실패와 같은 것들에서 비롯된다. 그것은 자신감 부족에서 비롯된다.
리스크가 있으며 우리 모두는 실수를 저지른다. 그것은 리더로서의 삶의 일부이다. 그리고 어떤 지도자도 적어도 약간의 불안에 낯선 사람이 없다.
하나님은 당신과 함께 하신다는 것을 기억하라. 과거의 성공을 회상하고, 실수를 저질렀다면, 현명한 조언을 구하고, 허락을 얻으라.
7. 당신의 인생을 이끌어가는 이메일을 허용하라.
하루에 몇 통의 이메일을 수신하는가? 몇 명이나 보내는가? 그 수가 많을수록 아마도 믿기 어려울 수 있다. 전자 메일은 당신의 에너지를 소모하게 한다!
이메일의 절반은 쓸모 없으며 삭제하는데 몇 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
사람들이 당신에게 편지를 쓰면 차이를 만들 수 있지만 실제로 모든 이메일에 답하거나 받은 편지함에 있는 모든 사람을 도울 수는 없다.
먼저, 어떤 이메일을 대답해야 하는지 확인하라. 우선 순위부터 시작하라. 상사, 팀 및 즉시 작업중인 사항의 이메일. 거기에서, 당신은 더 분별력 있게 될 필요가 있다. 요점은, 이메일이 당신의 삶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출처: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4304
'스크랩 > 신문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혼생활에 관한 최고의 조언 30가지 (8) | 2018.09.13 |
---|---|
당신이 목회자를 축복할 수 있는 5가지 방법 (0) | 2018.08.10 |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3가지 진리 (0) | 2018.07.12 |
미혼 크리스천이 성장할 수 있는 5가지 일 (0) | 2018.05.30 |
[강좌]성경 통독가이드 _ 강사 조상연 목사 (6) | 2018.03.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