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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적 지도자들은 우리와 가정 그리고 교인들에게 가장 큰 축복이 될 수 있다. 우리 역시 지도자들을 잘 도와야 할 사명이 있다.
디모데전서 5장 17~18절은 “잘 다스리는 장로들을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을 더할 것이니라 성경에 일렀으되 곡식을 밟아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 하였고 또 일군이 그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하였느니라” 말씀하고 있다.
영적인 지도자들을 향한 우리의 감사는 선물이나 상품권을 드리는 것에 제한되지 않는다.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당신이 목회자를 축복할 수 있는 5가지 방법’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목회자의 가정을 보호한다
목회자 가정들은 종종 사역의 끝없는 사역의 압박을 받는다. 많은 사모들과 목회자 자녀들은 교회 내외적인 실제하지 않는 압박, 소문, 험담 등을 마주할 수 있다고 받아들이고 있다.
2. 필요할 때 목회자에게 책임을 요청한다
완벽에 가까운 목회자들은 없다. 이들도 인도하심이 필요하다. 그리고 교인들인 우리도 ‘우리를 이끌어 달라’며 목회적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목회자들도 사람이고 감정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내용은 반드시 사랑으로 전달되어야 합니다.
3. 격려
목회자들은 종종 성도들의 치어리더가 됩니다. 목회자들이 믿음 안에서 성도들을 세워갈 때, 우리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반드시 확신과 격려의 말을 통해 그들의 믿음을 쌓아야 한다.
4. 동참
봉사를 하는 사역이든, 제자화를 하거나 전략을 짜는 사업이든 목회자들은 항상 도울 사람을 필요로 한다. 우리가 교회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영적 지도자들의 권위에 온전히 순종할 때, 우리가 전혀 알지 못하는 방식으로 그들을 축복할 수 있다.
5. 안식할 수 있는 휴가를 허용하라
알 수 없는 몇 가지 이유들로 많은 목회자들은 교인들로부터 ‘쉬셔도 됩니다’라고 듣지 않고는 휴식 시간을 갖기가 어렵다. 목회자들은 종종 교인들이 적극적으로 그들을 놓아주기 전까지는 가족들과 그리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휴식을 취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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