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생명의 삶6 하나님의 길을버리면 인생의 길도 막힌다. "너희 귀먹은 사람들아, 들으라. 너희 눈먼 사람들아, 주목해 보라! / 내 종 말고 또 누가 눈이 멀었느냐? 내가 보낸 내 사자 말고 또 누가 귀가 먹었느냐? 사명을 주어 보낸 내 종처럼 눈이 먼 사람이 또 어디에 있단 말이냐? / 너는 많은 것을 보고도 마음에 담지 않았고 귀가 열려 있어도 귀담아듣지 않았다." / 여호와께서는 그분의 의를 위해 그분의 가르침을 높이고 존중받기를 기뻐하셨다. / 그런데 이 백성은 약탈당하고 빼앗겨서 모두 구덩이에 빠져 있거나 감옥에 갇혀 있다. 그들이 약탈을 당해도 건져 낼 사람이 아무도 없고 빼앗겨도 "돌려주어라" 하고 말해 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 너희 가운데 누가 이 말에 귀 기울이고 다가올 일을 유념해 듣겠느냐? / 야곱을 약탈자에게 넘겨주고 이스라엘을 노.. 2018. 4. 10. 하나님을 앙망하면 그분의 능력을 덧입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누구와 견주겠으며 어떤 형상과 닮았다고 하겠는가? / 우상? 그것은 장인들이 부어 만들고 도금장이가 그 위에 금을 입힌 다음 은으로 장식한 물건일 뿐이다. / 너무 가난해서 그런 물건을 구할 수 없는 사람은 썩지 않는 나무를 골라서 숙련된 기술자를 찾아가 썩지 않을 우상을 만든다. / 너희는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듣지 못했느냐? 태초부터 그것을 듣지 않았느냐? 땅의 기초가 세워지기 전부터 너희가 잘 알고 있지 않느냐? / 그분은 땅 위의 둥근 천장에 앉으시니 땅의 백성들은 메뚜기와 같다. 그분은 하늘을 휘장처럼 펴시고 사람이 사는 장막처럼 그것을 펼치신다. / 그분은 귀족들을 있으나 마나 한 사람으로 만들고 세상 통치자들을 쓸모없는 사람으로 만드신다. / 그들이 심기자마자, 씨가 뿌려.. 2018. 4. 4. 위로와 소망의 말씀. 영원히 의지할 말씀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너희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 "예루살렘의 마음을 위로하며 말하라. 예루살렘의 복역 기간이 완전히 끝났고 형벌도 다 치렀으며 여호와의 손에서 그 죗값을 두 배나 받았다고 선포하라." / 한 소리가 외친다. "광야에 여호와의 길을 내라. 사막에 우리의 하나님께서 오실 큰길을 곧게 닦으라. / 모든 골짜기는 높이고 모든 산과 언덕은 낮추고 가파른 곳은 고르게 하고 울퉁불퉁한 곳은 평지로 만들라. / 여호와의 영광이 드러날 것이니 모든 사람이 그것을 함께 보게 될 것이다. 여호와께서 친히 입으로 말씀하셨다." / 한 소리가 명령한다. "외치라." 그래서 내가 말했다. "무엇이라고 외쳐야 합니까?" "모든 사람은 풀과 같고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판의 꽃과 같다. / 여호와.. 2018. 4. 2. 십자가로 이 루신 하나님과의 완전한 연합 군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것은 아침 9시쯤이었습니다. / 예수의 죄패에는 '유대 사람의 왕'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 그들은 예수와 함께 두 명의 강도를 하나는 그분의 오른쪽에, 하나는 그분의 왼쪽에 매달았습니다. / (28절 없음) / 지나가던 사람들이 고개를 흔들며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아하! 성전을 헐고 3일 만에 짓겠다던 사람아! / 십자가에서 내려와 네 자신이나 구원해 보아라!" / 대제사장들도 율법학자들과 함께 예수를 조롱하며 자기들끼리 말했습니다. "남을 구원한다더니 정작 자기 자신은 구원하지 못하는군! / 그리스도, 이스라엘 왕아!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아라! 우리가 보고 믿도록 해 보아라!" 함께 십자가에 매달린 두 사람도 예수를 모욕했습니다. / 낮 12시가 되자 온 땅에 어.. 2018. 3. 30. 예수 님 처럼 깨어 기도해야 사명을 온전히 감당 합니다.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고 하는 곳으로 가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저기에 가서 기도하는 동안 여기 앉아 있으라." / 예수께서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슬픔에 잠겨 괴로워하셨습니다. / 그때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마음이 너무 괴로워 죽을 지경이다.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도록 하라." / 예수께서 조금 떨어진 곳으로 가셔서 얼굴을 땅에 파묻고 엎드려 기도하셨습니다. "내 아버지, 할 수 있다면 이 잔을 내게서 거둬 주십시오.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 / 그리고 제자들에게 돌아와 보니 그들은 자고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물으셨습니다. "너희가 한 시간도 나와 함께 깨어 .. 2018. 3. 29. 고린도후서3:12-18 청주금천교회 김진홍 목사나는 어떤 사람인가? 설교본문 :: 고린도후서 3장 16~17절 십자기지기교회 문병호 목사그리스도의 하나님의 형상 김서택 - 얼굴에 수건을 덮은 사람 ( 고린도후서 3장 14-16 )박용배 목사-주의 영이 계신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2018. 3.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