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장례1 화장예배 기도문 기도하시겠습니다. 인간에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이시간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던 고( ) 집사님께서는 아버지의 부르심을 입고 이 땅에서의 90십 해로 수한을 마치시고 영원한 집 아버지의 곁으로 가셨음을 믿나이다. 주님께서는 없는 데에서 있게 하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는 전능의 하나님이신줄 믿습니다. 이제 주님의 크신 뜻과 은혜를 따라 부르심을 입은 고 (성순덕) 집사님의 시신을 전능하신 주님의 손에 맡기나이다. 흙은 흙으로, 티끌은 티끌로 돌아가는 인생, 주님께서 주셨사옵고 주님께서 거두시는 줄 압니다. 거룩하고 전능하신 주님! 고 ( ) 집사님의 육신은 지금 우리 앞에서 사라지오나 신실하신 주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날, 영광스러운 몸으로 다시 살아 주님의 나라에 임할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아.. 2020. 11.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