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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신학95

어린이 설교 테크닉- 마음과 눈을 읽어라 1)설교의 서론, 시작 5분을 꽉 잡아라 설교는 본래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근거하여 오늘의 사람들이 알아듣도록 전달하는 사건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도우심과 내적인 조명을 거치지 않고는 설교라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칼빈의 말처럼 "성경의 저자가 성령이요 성령의 도우심 없이는 성경의 한 글자도 깨달을 수 없다."라고 말한 것이 순리이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부흥회 설교는 "영혼을 살리느냐 그대로 죽은 채로 두느냐?" 하는 긴장감있는 영적전쟁이기에 성령의 인도 없이는 아무 일도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어린이설교의 난제는 설교자가 아무리 설교를 열정을 쏟아 준비하였다하더라도 어린이들이 주위를 집중해 주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어린이설교는 어린이들을 단번에 집중시킬 수 있는 능력이 반.. 2010. 2. 20.
어린이 설교 테크닉- 마음과 눈을 읽어라 1)설교의 서론, 시작 5분을 꽉 잡아라 설교는 본래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근거하여 오늘의 사람들이 알아듣도록 전달하는 사건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도우심과 내적인 조명을 거치지 않고는 설교라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칼빈의 말처럼 "성경의 저자가 성령이요 성령의 도우심 없이는 성경의 한 글자도 깨달을 수 없다."라고 말한 것이 순리이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부흥회 설교는 "영혼을 살리느냐 그대로 죽은 채로 두느냐?" 하는 긴장감있는 영적전쟁이기에 성령의 인도 없이는 아무 일도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어린이설교의 난제는 설교자가 아무리 설교를 열정을 쏟아 준비하였다하더라도 어린이들이 주위를 집중해 주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어린이설교는 어린이들을 단번에 집중시킬 수 있는 능력이 반.. 2008. 7. 28.
생일에 기억할 것 한가지 생일에 기억할 것 한가지 [영상설교] ■ 읽을본문 : 빌립보서 1:3-11 ■ 참고성경 : 시편 92:1-5; 갈라디아서 5:16-26; 에베소서 4:1-16, 5:19-20; 빌립보서 1:1-30 ■ 교육목표 요즘 어린이들에게 생일은 주위 사람들에게 선물 받기만을 기대하는 날이 되어버렸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땅에 목적을 두시고 보내셨음을 기억하게함으로써 이웃과 나눌 수 있는 생일이 되게 한다. ■ 포 인 트 : 나는 하나님의 선물이에요 ■ 설교형태 : 영상설교(애니메이션) ■ 영상삽입 고양이의 보은 (猫の恩返し: The Cat Returns, 2002) 공식사이트 : http://www.catreturns.co.kr 감독 : 모리타 히로유키 착한 마음씨의 소유자‘하루’가 고양이 왕자‘룬’을 구.. 2008. 5. 16.
신학대학원에서 어떤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신학대학원에서 어떤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1.책에 관한 정보 얻기 1)강의 한 발 앞서가기 2)전문가에게 도움을 청하라 3)꼬리에 꼬리를 무는 책읽기 4)서점에 책이 있다 5)전격 Z작전 2.효과적으로 책읽기 1)주제별로 책읽기 2)서평읽고 책읽기 3)책과 대화하기 4)책 읽은 내용 이야기하기 5)책 읽은 내용 정리하기 6)책갈피 만들기 7)읽은 책 번호 메기기 모든 시작이 어렵다는 독일 속담도 있지만, 신대원 생활의 시작은 많은 당혹감을 준다. 은혜로만 될줄 알았던 신학 수업이 쏟아지는 리포트와 이해할 수 없는 강의 내용으로 자신의 소명을 다시 점검해야 되지 않을까하는 갈등으로 걸림돌이 되어 다가오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어떤 책을 읽을 것인가?” 하는 고민은 신대원에 입학하자.. 2008. 5. 9.
하나님의 교회 설교자: 이제철 목사 본문 : 고린도전서 1:1~3 하나님의 교회란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 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이라고 성경은 정의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닙니다.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는 공간, 건물이 필요하지만 그것은 예배를 드리는 예배당일뿐 건물 자체가 교회는 아닙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서구 기독교 사회가 2000년 동안 곳곳에 수많은 예배당을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교인들은 없는지 그 까닭을 알 수 있습니다. 2000년이라는 오랜 시간동안 서구 교회는 교회와 건물을 동일시 했습니다. 건물을 짓는 것이 교회의 목적인양 오해했었습니다. 따라서 도처에 건물은 섰지만 막상 중요한 그 속의 교회는 상실되고 만 것입니다. 교회는 조직이나 제도가 아닙니다. 교회가 되기 위해서.. 2008.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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