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름성경학교7 김밥합체(인형극대본) 김밥합체(인형극대본) 이작품은 우리들이 먹는 모든 식물을 만드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고, 음식의 소중함을 모르는 아이들에게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갖게한다. 김밥이 해체(풀어지고)되고 말아지는(합체되는)장면을 마치 로봇처럼 묘사해서(효과음과 함 께) 아이들의 호기심을 나타내게 한다. 이 작품은 일반적으로이해하는 단순한 형태의 으로 연출하지 말고 영화 토이 스토리나,애니 메이션같은 기법으로 연출한다.효과음이나 배경음악도! 만약에 인원이 적을시는 1인극으로 처리가 가능한데,그것은 짱이 혼자 나와서 독백처럼 처 리하여도 재미있는 작품이 된다. (인형들은 단순하게 만들어서 처리한다) 등장인물:짱(초등학교2학년남자) 김밥한줄 :조금크게,의인화한다 김,시금치.단무지.소세지.계란말이.오이등도 각각 의인화한다 .. 2008. 6. 28. 새벽을 여는 여름성경학교, 어떨까? 새벽을 여는 여름성경학교, 어떨까? 여름방학은 교회학교의 황금타임이다. 신앙이 엉성한 아이들과 새 친구들에게 영적인 체험을 갖게 하고 평생 하나님의 자녀로 살 수 있도록 ‘은혜의 자리’들이 마련되기 때문이다. 요즘 교회학교는 다가올 여름성경학교를 준비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어떤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을 예수님께 인도할까? ‘통곡의 벽’에서 은혜를 체험해 보자. 교회학교성장연구소 박연훈 목사의 도움말로 여름성경학교를 준비해봤다. ‘통곡의 벽’을 이용한 새벽기도 어린이들에게도 새벽기도는 예수님을 만나는 현실적인 프로그램이 될 수 있다. 방학에 한 번 새벽기도회를 개최해보자. 강습회에서 배운 곡 중에서 영성 있는 찬양과 찬송가(144․405․411장 등)로 경배와 찬양의 시간을 갖는다. 파워포인트(PPT)나.. 2008. 6. 28. 성경학교 달란트 축제의 밤 성경학교 달란트 축제의 밤 성경학교 시작과 동시에 개인별로 달란트를 지급한다. 만약 교회에서 달란트를 시행하는 교회라면 성경학교 시간에 달란트 시장을 같이 하는 것도 좋으며, 낮에 하는 것보다 성경학교 마지막 저녁에 하는 것이 좋다. 준비물: 하드보드지, 상품, 만국기, 음악테잎, 야광팔찌, 롱핀, 두꺼운도화지, 고무줄 1) 행사 준비 ① 달란트축제의 밤 시작전 오후시간에 반별로 상품 입찰을 들어간다. 이때에 어린이별로 달란트 통계를 내고 반별로 합계를 내서 상품을 구입한다. ② 사회자가 한 상품씩 기본 몇 달란트부터 경매를 시작 한다. 반별이나 조별로 달란트로 입찰을 해서 가장 높은 가격에 입찰한 팀이 상품을 구입한다. 조별이나 반별로 모든 상품을 구입을 해야 한다. ③ 하드 보드지를 나누어 주고 상점.. 2008. 6. 28. 폐막 식/보물을 찾아라 폐막 식/보물을 찾아라 준비물/풍선, 리본 끈, 선물 밀가루 진행 *풍선을 불기 전 선물의 내용을 종이에 적어 밀가루와 함께 풍선 속에 넣어 놓는다. *내용을 넣은 풍선을 불어 장식한다. *이 행사의 준비는 폐막 하루 전, 아이들을 귀가시키고 준비하는 것이 좋다. *아이들에게 보물을 설명한 다음 2008. 6. 28. 어린이 성경학교, ‘눈높이’ 맞추세요 어린이전도의 황금어장, 여름성경학교를 준비하는 교회학교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교사강습회가 이미 끝난 곳이 많고, 교회마다 색다르고 알찬 프로그램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여름성경학교 준비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체크 포인트 7가지를 월간 '교사의 벗'의 자료도움을 받아 소개한다. 프로그램 준비 체크 포인트 7가지 1.성경만 가르치는 것은 금물 주제를 정확히 하라 여름성경학교 기간을 말 그대로 성경만을 강조해 공부로 꽉 채우는 교회가 종종 있다. 아이들은 성경적 세계관과 기독교적 가치관을 정립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성경을 통해 어떻게 생활하고 어떻게 변화돼야 하는지를 먼저 가르쳐야 한다. 또 주제는 교회 교육을 완성시키는 골조가 된다. 매년 비슷한 행사를 탈피해야 특색 있는 성경학.. 2008. 6. 28. 여름성경학교-패ㅔ러다임을 바꾸라!~ 여름성경학교-패ㅔ러다임을 바꾸라!~ 재미만 강조된 개그 교육‘이제 그만’ 교육부예산의 절반을 사용하는 여름수련회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담임목사들은 교육 부서를 책임지고 있는 교육목사나 전도사들에게 맡긴 채 소중한 교육비만 낭비하기 일쑤다. 이런 현실은 꽤 오랫동안 계속되고 있다. 교회교육에 눈을 떴다고 자부하는 몇몇 교회들은 학생들의 눈높이를 맞춘다는 이름으로 흥미위주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을 뿐이다. 이런 프로그램은 수련회의 본질을 훼손시키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것도 안 되고 저것도 안 되는 현실에서 한국교회교육연구소(소장 한춘기 교수)가‘여름사역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담임목회자들의 관점에서 차세대 여름행사를 어떻게 기획해야 하는가를 제시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장봉.. 2008. 6. 28. 인형극 대본 - 나도 여름성경학교에 가 볼까? 등장인물:믿음이, 대장마귀, 꼬심이, 꼬돌이 ▸1막 / 아이고! 저 노래 듣기 싫어 -막이 열리면 성경학교 교가“흰 구름 뭉게뭉게 피는 하늘에∼”가 나온다. 교가는 교단에 맞는 것으로 하면 된다. -대장마귀가 튀어나와 소리를 지르면 교가는 그친다. 대장마귀:(노래 도중에 튀어나와서 화를 내며)그만, 그만! 누가 저따위 노래를 부르는 거야? 아이고 머리야∼ 작년에도 어린이들이 이 노래를 부를 때 얼마나 머리가 아팠는데. 에잇! 여봐라! 게 아무도 없느냐! 꼬돌이, 꼬심이:(노래하며 들어온다)“흰 구름 뭉게뭉게 피는 하늘에~ 아침 해 명랑하게∼”헤헤헤, 대장님 부르셨어요? 대장마귀: 너, 너희들! 아, 아이쿠 머리야… 쿵!(쓰러진다.) 꼬심이:어! 대장님! 대장님!… 대장님이 쓰러지셨어. 어떻게 하지? 꼬돌.. 2008. 6.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