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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을 알라 "너희들이 태어나기 전 하나님께서 땅에 사람을 창조하신 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나간 과거에 대해 물어 보라. 또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이처럼 놀라운 일이 있었으며 이 같은 일에 대해 들어 보았는지 물어보라. / 어떤 백성이 너희처럼 불 속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도 살아남았느냐? /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집트에서 너희 눈앞에서 하신 그 모든 일들처럼 시험으로, 표적과 기사로, 전쟁으로, 강한 손과 쭉 뻗친 팔로, 크고 놀라운 일로 애를 쓰며 한 민족을 다른 민족에게서 이끌어 낸 그런 신이 어디 있느냐? / 그것을 네게 보여 주신 것은 여호와만이 하나님이시며 그분 외에는 다른 이가 없음을 알게 하기 위해서였다. / 여호와께서는 하늘에서부터 그분의 음성을 듣게 하셨고 너희를 훈련시키시려고.. 2018. 5. 10.
현상과 소리 "여호와께서 호렙 산의 불 속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던 그날에 너희는 아무 형상도 보지 못했다. 그러니 너희 스스로 매우 조심해야 한다. / 너희는 어떤 형상이든지 우상을 만들어 타락하지 말라. 남자나 여자의 모습으로 / 혹은 땅의 동물이나 공중을 나는 새나 / 땅 위에 기어 다니는 어떤 생물이나 땅 아래 물속의 물고기나 할 것 없이 그러한 모양으로 우상을 만들지 말라. / 그리고 너희는 눈을 들어 해, 달, 별 등 하늘의 모든 천체를 바라보고 그것들에 끌려 절하거나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하늘 아래 모든 민족들에게 나누어 주신 것들을 숭배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 / 너희는 여호와께서 철이 녹는 용광로인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어 오늘 이같이 기업으로 삼으신 백성들이다. /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너희 때문에 내.. 2018. 5. 9.
믿음의군대 "그다음에 우리는 방향을 바꿔 바산을 향해 난 길을 따라 올라갔는데 바산 왕 옥과 그 모든 군대가 에드레이에서 우리와 싸우려고 진군해 왔다. /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그를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그와 그의 모든 군대를 그 땅과 함께 너희 손에 넘겨주었다. 헤스본에서 통치하던 아모리 사람들의 왕 시혼에게 했던 대로 그에게 행하여라.' / 그렇게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바산 왕 옥과 그의 모든 군대를 우리 손에 넘겨주셨다. 우리는 그들을 쓰러뜨려 아무도 살려 두지 않았다. / 그때 우리는 그의 모든 성들을 손에 넣었다. 60개의 성읍들 가운데 그들에게서 우리가 빼앗지 못한 성은 없었는데, 곧 바산에 있는 옥의 왕국 아르곱 지방에 있는 것들이다. / 이 모든 성들은 높은 성벽과 성문과 빗장들로 단단하.. 2018. 5. 6.
평화 참화 "'이제 일어나 아르논 골짜기를 건너라. 보라. 내가 너희 손에 헤스본 왕인 아모리 사람 시혼과 그 나라를 주었으니 이제 그와 더불어 싸워 그 땅을 차지하라. / 바로 이날부터 내가 하늘 아래의 모든 민족들이 너희를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게 할 것이다. 그들이 너희에 대해 듣고 벌벌 떨며 너희로 인해 괴로워할 것이다.' / 내가 그데못 광야에서 헤스본 왕 시혼에게 사자들을 보내 화평을 요청했다. / '우리가 당신 나라를 통과하게 해 주십시오. 큰길로만 가고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나 침범하지 않을 것입니다. / 우리가 돈을 줄 테니 먹을 양식과 마실 물을 파십시오. 다만 걸어서 지나가게만 해 주면 됩니다. / 세일에 살고 있는 에서의 자손들이나 아르에 살고 있는 모압 사람들이 우리에게 해 준 것처럼 말입니다. .. 2018. 5. 5.
[악보/ppt]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2018. 5. 4.
이슬과 같은 은혜[호세아14:4-7] 옥한흠 목사 이슬과 같은 은혜호세아 14:4-7 호세아를 읽으면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안겨다 준 은혜와 축복을 발견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의 패역을 고쳐주시고, 이제 즐거이 그들을 사랑하시기를 원하신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진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서 완전히 떠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첫번째, 우리의 패역을 고쳐주신다고 했습니다. ‘패역’이라는 말은 고집스러워서 말을 잘 안 듣는 성격을 말합니다. 성경에서는 이 말을 다른 말로 굳은 마음, 혹은 돌 같은 마음이라고도 합니다. 우리의 본성을 일컫는 말이지요. 그런데 이와 같이 패역한 우리가 부활하신 예수님의 옷자락을 믿음으로 붙잡자마자 하나님은 성령을 우리 마음에 보내 주셔서 우리의 굳은 마음을 하나씩 하나씩 제거해 주시게 되었.. 2018. 5. 3.
다시 광야로 여호와께서 너희가 말하는 것을 듣고 진노하시고 위엄 있게 맹세하셨다. / '이 악한 세대 사람들은 한 사람도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주기로 맹세한 그 좋은 땅을 볼 수 없을 것이다. / 오직 여분네의 아들 갈렙만이 보게 될 것이다. 그는 그곳을 볼 것이니 내가 그와 그 자손들에게 그 발길이 닿은 땅을 줄 것이다. 이는 갈렙이 여호와를 온 마음으로 따랐기 때문이다.' / 너희로 인해 여호와께서 내게도 진노하며 말씀하셨다. '너 역시 그 땅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 그러나 너를 보좌하는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그 땅에 들어갈 것이다. 그를 격려하여라. 그가 이스라엘을 이끌어 그 땅을 상속하게 할 것이다. / 그리고 너희가 포로로 끌려갈 것이라고 말한 그 어린아이들, 곧 아직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구별하지 못.. 2018. 5. 3.
[악보/ppt]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2018. 5. 3.
거역과 반역 "그때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호렙 산을 떠나 아모리 사람들의 산지로 향했는데 너희가 한 번도 본 적 없는 광활하고 무섭기 짝이 없는 그 광야를 거쳐 우리는 가데스 바네아에 도착했다. / 그때 내가 너희에게 말했다. '너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아모리 사람들의 산지에 다다랐다. / 보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셨다. 일어나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이 땅을 차지하라. 두려워 말라. 망설이지 말라.' / 그러자 너희 모두는 내게 와서 말했다. '정탐꾼을 아모리 땅에 먼저 보내 우리가 어떤 길을 택할지, 우리가 갈 그 성들이 어떤지 보고 돌아오게 합시다.' / 그 생각은 좋아 보였다. 그래서 내가 너희 가운.. 2018. 5. 2.
방향을 돌려 이것은 모세가 요단 강 동쪽의 아라바 광야, 곧 바란, 도벨, 라반, 하세롯, 디사합 사이에서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한 것입니다. / 호렙 산에서 세일 산을 거쳐 가데스 바네아로 가는 데는 11일이 걸립니다. / 40년째 되는 해 열한째 달 1일에 모세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말씀하신 모든 것을 선포했습니다. / 이때는 헤스본에서 다스리고 있던 아모리 사람들의 왕 시혼을 물리치고 아스다롯에서 다스리고 있던 바산 왕 옥을 에드레이에서 물리친 후였습니다. / 요단 강 동쪽 모압의 영토에서 모세가 이 율법을 상세히 설명하며 말했습니다. /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호렙 산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이 산에서 오랫동안 머물러 있었다. / 진영을 철수하고 아모리 사람들의 산지로 들어가라.. 2018. 5. 1.
주는 내게 복을 주소서 그가 친절을 베풀 생각은 하지 않고 가난하고 궁핍한 사람과 마음이 상한 사람을 괴롭혀 마음 상한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 그가 저주하기를 좋아했으니 그 저주가 그에게 이르게 하소서. 그가 축복하기를 기뻐하지 않았으니 복이 그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소서. / 그가 저주하기를 옷 입듯 했으니 저주가 물이 몸을 적시듯 하고 기름이 뼈에 스미듯 하게 하소서. / 저주가 외투처럼 그를 두르고 허리띠처럼 그를 영원히 매게 하소서. / 나를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내 영혼을 두고 악담하는 사람들에게 여호와께서 이렇게 갚아 주소서. / 오 주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위해 나를 선하게 대하시고 주의 사랑이 선하시니 나를 건지소서. / 내가 가난하고 궁핍하며 내 마음이 내 안에서 상했습니다. / 내가 날이 저물 때의 그림자처.. 2018. 4. 30.
나는 사람 하나 오 내가 찬양하는 하나님이여, 가만히 있지 마소서. / 악인들과 속임수를 쓰는 사람들이 그 입을 벌려 나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거짓말하는 혀로 나를 대적해 말했습니다. / 또 못된 말로 나를 둘러싸고 이유 없이 나를 공격했습니다. / 내 사랑에 대해서 그들은 미움으로 보답합니다. 그러나 나는 기도할 뿐입니다. / 그들이 내 선을 악으로 갚고 사랑을 미움으로 갚으니 / 주께서 악한 사람을 그 위에 세우시고 고소자가 그 오른쪽에 서게 하소서. / 그가 재판받으면 유죄 판결이 나게 하시고 그의 기도가 죄가 되게 하소서. / 그가 사는 날이 얼마 안 되게 하시고 다른 사람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하소서. / 그 자녀들이 고아가 되게 하시고 그 아내가 과부가 되게 하소서. / 그 자녀들이 돌아다니며 구걸하게 하시고.. 2018. 4. 29.
환자위한 기도 성경말씀 시 50:15“환난의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참고 성경 시편 199:71 ; 벧전 5:8-11관련 찬송 432, 463장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이 시간 질병으로 고통 당하고 있는 성도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원합니다.간구하옵기는 사랑하는 000성도(직분)가 뜻하지 않은 질병으로 심한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우리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고 우리의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오늘 저희가 병상에 누어 간절히 주님을 바라보며 은혜를 구하는 000성도님에게주님의 치료의 광선을 발하여 주시옵소서.능력의 하나님 아버지.이 자리에 함께 하심으로 도우시는 손길을 펴사 사랑하는 하나님의자녀를 고쳐 주시옵소서. 우리 모두는 육신이 연약하여 작은 것에도주저 앉을 때가 많았지만 주.. 2018. 4. 26.
환우를 위한 성구 (시 103:3)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시 147:3) 『상심한 자를 고치시며 저희 상처를 싸매시는도다』(사 30:26)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배가 되어 일곱날의 빛과 같으리라』(사 57:19) 『입술의 열매를 짓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사 61:1)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렘 17:.. 2018. 4. 26.
심방예배설교 심방예배설교 [설교 목록] 말 씀 : 요5:1-9 / 제 목 : 네가 낫고자 하느냐 말 씀 : 막5:35-43 / 제 목 : 기적을 가져오는 길 말 씀 : 사53:1-9 / 제 목 : 죄와 병과 환난의 문제들 말 씀 : 잠4:20-27 / 제 목 : 뇌수술 말 씀 : 마8:17 / 제 목 : 우리를 치료하시는 예수님 말 씀 : 요5:1-9 / 제 목 : 네가 낫고자 하느냐? ---------------------------------------------------------------------------------------------------------------------------------------- 주 제 : 신유 심 방 : 환자 말 씀 : 요5:1-9 제 목 : 네가 낫고자 하느냐 옛날.. 2018. 4. 26.
빌립보서 1:3-11/ 행복한 만남, 풍성한 감사[옥한흠목사] 현재의 지구상에서 살아있는 정치 지도자 가운데서 가장 존경을 받을 만한 인물이 누구냐? 하고 물었을 때 남아공의 전 대통령이었던 만델라라고 하는 견해에는 아무도 이의를 달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만큼 그는 탁월한 인물로 지금도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27년간의 옥살이를 하고 나서 76세에 대통령이 되어서 제임 기간 동안 남아공의 뿌리깊은 흑백간의 문제를 화해와 용서로 풀고 그 것 때문에 나중에 노벨 평화상까지 받은 참 위대한 인물이었습니다. 오늘 제가 이임 설교를 하면서 저 같은 졸부가 역사에 길이 남을 어떤 위인을 거론하면서 무슨 말을 시작한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웃스운 일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또 가소롭다고 여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네가 그분을 먼저 언급하는 이유는 그에게서 매우 중요한 교훈을.. 2018. 4. 25.
속량하시는 하나님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분은 선하시고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시다. / 여호와께서 구원하신 사람들은 이처럼 말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적들의 손에서 구원해 / 그들을 땅에서, 동서남북에서 모으셨다. / 그들은 정착할 성을 찾지 못하고 광야 황무지에서 방황하다가 / 굶주리고 목이 말라 영혼의 기력을 잃은 일이 있었다. / 그 고통 가운데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그분이 그들을 고통에서 건져 주시고 / 바른길로 인도하시어 정착할 성으로 들어가게 해 주셨다. / 여호와의 선하심과 사람의 자손들에게 하신 그 놀라운 일들로 인해 사람들은 주를 찬양하라. / 그분이 목마른 영혼들에게 넉넉하게 물을 주시고 굶주린 영혼들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 주셨다. / 그들이 어둠 속에, 죽음의 그림자 가운데 앉아 쇠사슬에 묶인 채 고.. 2018. 4. 25.
긍휼을 베푸소서 또한 그들은 므리바 물가에서 그분의 진노를 샀고 그로 인해 모세가 괴로움을 당하게 됐습니다. / 그들이 모세의 마음을 상하게 했기에 모세가 그 입술로 경솔하게 말했던 것입니다. / 그들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이방 민족들을 멸망시키지 않았고 / 오히려 그 민족들과 섞여 그들의 관습을 배우고 / 그들의 우상들을 경배했으니 그것이 그들에게 덫이 되고 말았습니다. / 심지어는 자기 아들딸들을 귀신들에게 제물로 바쳤고 / 죄 없는 피, 곧 가나안의 우상들에게 자기 아들들과 딸들을 바쳐 피를 흘리니 그 땅이 온통 피로 얼룩지고 말았습니다. / 이렇게 그들은 스스로를 더럽혔고 자기들이 만든 것들로 음행했습니다. / 그러므로 여호와의 진노가 그 백성들을 향해 불이 붙어 선택하신 백성을 미워하시기까지 하신 것입니다.. 2018. 4. 25.
요구를 들이 주셨을지라도 그러나 그들은 곧 하나님이 하신 일을 잊어버리고는 주의 가르침을 기다리지 않고 / 오히려 광야에서 심하게 욕심을 부렸으며 사막에서 하나님을 시험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요구하는 것을 들어주셨지만 영혼이 쇠약해지는 병도 보내셨습니다. / 그들이 진영에서 모세와, 여호와께 거룩하게 구별된 아론을 질투하자 / 땅이 입을 벌려 다단을 삼키고 아비람 일당을 묻어 버렸습니다. / 그 일당에게 붙은 불꽃이 그 악인들을 다 태웠습니다. / 그들은 호렙에서 송아지를 만들고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 이렇게 그들은 자기들의 영광을 풀 먹는 황소의 모습과 바꾸었습니다. / 이집트에서 위대한 일을 하신 구원자 하나님을 잊어버렸고 / 함의 땅에서 일어났던 기적들과 홍해에서 일어난 놀라운 일들도 다 잊어버렸습니다. / 급.. 2018. 4. 24.
우리긴 조상들 처럼 여호와를 찬양하십시오. 여호와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그분은 선하시고 그 인자하심은 영원합니다. / 누가 과연 여호와의 놀라운 행적을 입에 담을 수 있으며 누가 그분의 모든 공적을 나타낼 수 있겠습니까? / 심판을 염두에 두고 항상 의를 행하는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 오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백성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 나를 기억하소서. 주의 구원을 가지고 나를 도우러 오소서. / 주께서 택하신 이들이 잘되는 것을 내게 보게 해 주의 나라의 기쁨을 나누게 하시고 주의 유산을 자랑하게 하소서. / 우리가 조상들처럼 죄를 지었습니다. 우리가 잘못을 저질렀고 악한 짓을 했습니다. / 우리 조상들은 이집트에 있을 때 주의 기적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고 그 많은 주의 자비를 기억하지 못했으며 오히려 바다, 곧 .. 2018. 4. 23.
[악보/ppt]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2018. 4. 22.
심판주 구원주 적들의 마음을 바꿔 주의 백성들을 미워하게 하셨으며 그분의 종들에게 음모를 꾸미게 하셨다. / 또 그분의 종 모세와 직접 선택하신 아론을 보내셨다. / 그들은 이집트 사람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표적을 보였고 함의 땅에서 하나님의 기적들을 행했다. / 하나님께서 어둠을 보내 그 땅을 어둡게 하시니 사람들이 그 말씀을 거부하지 못했다. / 하나님께서는 물을 피로 바꿔 물고기들을 죽이셨고 / 그 땅에 개구리들을 가득 채워 왕의 침실에까지 들어가게 하셨다. /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니 파리 떼가 날아들었고 온 나라에 이가 득실거렸다. / 하나님께서는 또 우박을 비처럼 쏟아붓고 온 땅에 번개가 치게 하셨으며 / 포도나무들과 무화과나무들을 치고 그 땅에 있는 나무들을 산산조각 내셨다. / 그분이 말씀하시니 이런저런 메뚜.. 2018. 4. 22.
만물을 돌보시는 주님 여호와께서 달을 두어 계절을 나타내셨고 해에게는 그 지는 때를 알게 하셨습니다. / 주께서 어둠을 만드시면 바로 밤이 되고 숲의 모든 짐승들이 기어 나옵니다. / 젊은 사자들이 먹이를 찾아 으르렁거리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먹이를 구하고 / 해가 뜨면 저희들끼리 몰려 들어가 자기 굴속에 눕습니다. / 사람은 일하러 나와 저녁때까지 수고합니다. / 오 여호와여, 주께서 하시는 일이 얼마나 다양한지요! 주께서 그 모든 것을 지혜로 지으셨으니 이 땅이 주의 부요함으로 가득합니다. / 바다도 저토록 거대하고 넓으며 그 안에는 기어 다니는 것들이 큰 것, 작은 것 할 것 없이 수없이 많습니다. / 거기서 배들이 왔다 갔다 하고 주께서 손수 지으신 리워야단이 그 안에서 놀고 있습니다. / 이 모든 것들이 주를 보며 때.. 2018. 4. 19.
조화로운 창조와 통치 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오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정말 위대하십니다. 주께서는 영예와 위엄으로 옷 입으셨습니다. / 주께서는 빛을 옷 입듯 두르시고 하늘을 휘장처럼 펼치시며 / 물 위에 들보를 얹으시고 구름으로 마차를 삼으시며 바람 날개 위를 거니십니다. / 바람을 주의 천사들로 삼으시고 불꽃을 주의 종들로 삼으십니다. / 하나님께서 땅의 기초를 세우셨으니 이 땅이 결코 흔들리지 않습니다. / 주께서 땅을 옷으로 덮듯 깊은 물로 덮으셨으니 물이 산들 위에 섰습니다. / 그러나 주께서 꾸짖으시니 물들이 도망쳤습니다. 주의 천둥 같은 소리에 물들이 정신없이 도망쳤습니다. / 물들은 산들 위에 넘쳐흐르고 골짜기로 내려가서 주께서 정해 주신 곳까지 갔습니다. / 주께서 물의 경계를 지어 더.. 2018. 4. 18.
통혼하는 사람들 그리하여 유다와 베냐민 모든 사람들이 3일 안에 예루살렘에 모였습니다. 그날은 아홉째 달 20일이었습니다.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의 집 앞 광장에 앉아 그 문제와 쏟아지는 비로 인해 떨고 있었습니다. / 그때 제사장 에스라가 일어나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여러분이 죄를 지었습니다. 이방 여자와 결혼함으로써 이스라엘에 죄를 더했습니다. / 그러므로 이제 여러분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죄를 고백하고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십시오. 이방 민족과 관계를 끊고 여러분의 이방 아내와도 관계를 끊으십시오." / 그러자 온 회중이 큰 소리로 대답했습니다. "당신이 옳습니다! 우리는 당신이 말씀하신 대로 해야 합니다. / 그러나 여기 백성들이 많이 있고 지금은 비가 내리는 계절이므로 우리는 밖에 서 있을 수가 없.. 2018. 4. 17.
[악보]주가 일하시네 2018. 4. 16.
백성들의 결단 에스라가 하나님의 집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고 죄를 고백할 때 남녀와 어린아이 할 것 없이 이스라엘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 그에게 모여들어 통곡했습니다. / 그때 엘람 자손 가운데 하나인 여히엘의 아들 스가냐가 에스라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이 땅의 이방 여자와 결혼해 우리 하나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에게는 아직 소망이 있습니다. / 우리가 우리 하나님 앞에 언약을 세워 내 주의 교훈과 우리 하나님의 계명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충고에 따라 모든 이방 여자들과 그 자녀들을 내보내기로 합시다. 율법에 따라 그렇게 하도록 합시다. / 자, 일어나십시오. 이 문제는 당신 손에 달렸습니다. 우리가 힘이 돼 줄 테니 용기를 내 그렇게 하십시오." / 그리하여 에스라가 일어나 지.. 2018. 4. 16.
은혜로 범죄 갚다 우리는 매인 사람들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속박당했을 때에도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오히려 페르시아 왕 앞에서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회복을 허락하셨고 우리 하나님의 집을 다시 짓고 그 허물어진 것을 복구하게 하셨고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성벽을 주셨습니다. / 우리 하나님이여, 이런 일이 있었는데 우리가 주의 계명을 저버렸으니 우리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 주께서 주의 종 예언자에게 계명을 주시며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너희가 들어가 차지하게 될 이 땅은 이 땅 민족의 부정한 것들로 가득 찬 땅이다. 이 끝부터 저 끝까지 가증한 것으로 가득 차 있고 더러운 것이 들끓는 곳이니 / 너희 딸을 그들의 아들에게 시집보내지 말고 그들의 딸을 너희 아들을 위해 데려오지 말고 어떤 경우에도.. 2018. 4. 15.
14과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복한 구역 모임 (모이자! 사랑하자! 나누자!)2018년 구역예배공과 : 믿음의 열두 기둥 세우기 14과 하나님의 사랑으로▶ 본 문 : 요한일서 4:7 ▶ 찬 송 : 262,294장▶ 암 송 :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20:28) 지난 주 예배를 통해 받은 은혜와 삶을 나누어 봅시다.터놓고 말씀을 나눕시다. 이 세상 창조 이래 가장 신비한 일은 성육신 사건일 것입니다. 사람을 향한 지극히 간절하고도 충만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성육신이라는 놀라운 사건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하나님은 왜 사랑을 실천하셨습니까?(롬5:5)(5)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2018. 4. 13.
최고의 글쓰기 프로그램 스크리브너 동영상 강좌 2018.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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