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646

레크레이션 모음 정신집중 1. 환영인사 진행자가 오른손을 들면 참가자들이 박수를 치고, 왼손을 들면 "와"하고함성을 지른다. 진행자가 오른손을은 계속들고 왼손을 3초 간격으로 들면멋있는 장면이 연출된다. 이때진행자는 "반갑습니다. 열렬히 환영해주셔서감사합니다." 인사를 하며 분위기를 이끈다. 2. 함성대결 조를 나눈상태에서 진행자가 '몇 조'하고 부르면 '와, 예, 응 등등' 대답을 하게하고 가장 큰 소리를 내는 조에게 점수를 준다. 이는 조별로 팀웍을 형성하는데 좋고 분위기가 산만할 때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3. 노래대결 진행자가 조를 지적하여 노래를 시키면 그 조가 노래를 부르는 것이다. 예를들어 1조 동요, 3조 가곡, 8조 트롯트 등 이렇게 장르별로 시키면서 노래를 많이 아는 조가 이기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노.. 2018. 3. 4.
베스도 앞에 서다 베스도가 부임한 지 3일 뒤에 가이사랴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자 / 대제사장들과 유대 지도자들이 그 앞에 나와 바울에 대해 고소했습니다. / 그들은 자기들에게 호의를 베푸는 셈치고 바울을 예루살렘으로 이송해 달라고 베스도에게 강력하게 요청했습니다. 이송 도중 매복하고 있다가 그를 죽이려고 준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 베스도가 대답했습니다. "바울이 가이사랴에 묶여 있고 나도 이제 곧 그곳으로 갈 것이니 / 그에게 무슨 잘못이 있다면 너희 지도자들 몇몇이 나와 함께 가서 그곳에서 고소하도록 하라." / 8일에서 10일 정도 그들과 함께 지내고 난 베스도는 가이사랴로 내려갔고 이튿날 재판을 소집해 바울을 자기 앞에 데려오라고 명령했습니다. / 바울이 나타나자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유대 사람들이 그 곁에 둘러.. 2018. 3. 4.
[악보]순종_송정미 빈손으로 왔습니다작은 사랑 가슴에 안고 순종하며 왔습니다 가슴이 움직이는 대로 이 곳에 왔습니다 나를 버리고 내려 놓을때 내 안에 넘치는 사랑을 보았습니다 작은 순종에 하늘 문을 여시는 그 사랑에 눈물 흘립니다 나 이제 이 곳에 살아갑니다 당신의 사랑 나누며 한 줌의 흙이 되기를 이 곳에 나를 뭍고 내 생명 다할 때까지 떠나지 않습니다 사랑 꽃이 피울때까지 (순종합니다) bridge 이 땅에 하늘의 사랑을 심고 생명의 꽃들을 피울 때까지 2018. 3. 3.
[악보]십자가 그 사랑이 눈물 흘리시는 하늘아버지 사랑 때문에 고개를 떨구며 하나님의 아들 이땅위에 오신 분 십자가에 그 몸을 맡기셨네 오직 사랑 그 사랑때문에 하늘 보좌 버리고 십자가 지셨네 나를 위해 오직 나를 살리시기 위해 모든 물과 피 흘리신 예수 십자가 그 사랑이 나를 정케했고 십자가 그 사랑이 나를 살리셨네 십자가 크신 그 능력이 죽음 이기셨고 그 십자가 나를 일으키네 오직 사랑 그 사랑때문에 하늘 보좌 버리고 십자가 지셨네 나를 위해 오직 나를 살리시기 위해 모든 물과 피 흘리신 예수 십자가 그 사랑이 나를 정케했고 십자가 그 사랑이 나를 살리셨네 십자가 크신 그 능력이 죽음 이기셨고 그 십자가 나를 일으키네 나를 향한 크신 사랑 생명을 내어 주신 주 그 사랑이 나를 감싸네 못 밖히신 주님의 그 두 손이 십자가 그 .. 2018. 3. 3.
이 것을 고백 하리이다 총독이 바울에게 말하라고 손짓하자 바울이 대답했습니다. "저는 각하께서 몇 년 동안 이 나라의 재판관이셨던 것을 알고 이제 기쁜 마음으로 제 자신을 변호하고자 합니다. / 제가 예배를 드리러 예루살렘에 올라간 지 12일밖에 되지 않은 것을 각하께서 조사해 보시면 쉽게 아실 수 있습니다. / 저를 고소한 사람들은 제가 성전에서 누구와 언쟁을 한다거나 회당이든 그 밖의 도시 안 어떤 곳에서도 군중을 선동하는 것을 본 일이 없습니다. / 그러니 그들은 자기들이 지금 고소한 내용을 각하께 충분히 증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 그러나 제가 각하께 이것은 시인합니다. 저는 이 사람들이 이단이라고 말하는 그 도를 따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며 율법과 예언서에 기록된 모든 것을 믿습니다. / 또 이 사람들과 마찬가.. 2018. 3. 3.
[악보] 내 모습 이대로 (마커스워십) 내 모습 이대로 사랑하시네연약함 그대로 사랑하시네나의 모든 발걸음 주가 아시나니날 인도하소서주의 날개 아래 거하는 것주의 임재 안에 거하는 것나의 가장 큰 소망나의 가장 큰 은혜주와 함께 동행하는 일 2018. 3. 2.
[악보]전능하신 나의 하나님은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능치 못하실 일 전혀 없네우리의 모든 간구도 우리의 모든 생각도우리의 모든 꿈과 모든 소망도신실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괴로움 바꿀수 있네불가능한 일 행하시고 죽은 자를 일으키시니 그를 이길 자 아무도 없네주의 말씀 의지하여 깊은 곳에 그물 던져오늘 그가 놀라운 일을 이루시는 것 보라주의 말씀 의지하여 믿음으로 그물 던져믿는 자에게 능치 못 함없네 2018. 3. 2.
바울을 그 앞에 세우니 5일이 지나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몇몇 장로들과 더둘로라는 변호사를 데리고 가이사랴에 내려왔습니다. 그들은 총독 앞에서 바울을 고소했습니다. / 바울이 불려 나오자 더둘로가 그 사건을 벨릭스 앞에 고소해 말했습니다. "우리는 각하의 다스림 아래서 오랫동안 태평성대를 누리고 있습니다. 각하의 선견지명은 이 나라에 개혁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 벨릭스 각하, 저희는 언제 어디서나 이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 이제 더 이상 각하께 폐가 되지 않도록 간단히 말씀드리겠으니 각하께서는 관용을 베푸셔서 저희 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 저희가 알아보니 이 사람은 전염병 같은 사람으로 온 세상에 퍼져 있는 유대 사람들 가운데 폭동을 일으키는 사람입니다. 그는 나사렛 이단의 우두머리이며 / 심지어 .. 2018. 3. 2.
공회 앞에 선 바울 바울은 공회를 똑바로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내 형제들이여, 나는 오늘까지 모든 선한 양심으로 하나님을 위해 살아왔습니다." / 이 말에 대제사장 아나니아는 바울 곁에 서 있던 사람들에게 그 입을 치라고 명령했습니다. / 그러자 바울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치실 것이오. 당신은 회칠한 무덤과 같소! 당신은 거기 앉아 율법에 따라 나를 심판하면서 도리어 당신 자신은 율법을 어기고 나를 치라고 명령하고 있지 않소!" / 바울 곁에 서 있던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어디 감히 하나님의 대제사장을 모욕하느냐?" / 바울이 대답했습니다. "형제들이여, 나는 그가 대제사장인 줄 몰랐습니다. 기록되기를 '네 백성의 지도자를 모욕하지 말라'고 했으니 말입니다." / 그때 바울은 모인 사람들 가운데 일부.. 2018. 2. 28.
우리를 회복하여 주소서 (시편80:1-7) 이수영목사 본문: 시편 80:1~19설교: 이수영 목사제목: 우리를 회복하여 주소서 시편 80편은 이스라엘 민족공동체의 탄식시로서 나라의 회복을 비는 기도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분노를 멈추시고 그들이 처한 절망적인 상황으로부터 구원해주시기를 탄원하는 것입니다. 후렴처럼 거의 같은 말로 반복되는 본문 3, 7, 19절만 봐도 이 시편의 주제가 무엇인지를 잘 보여줍니다. 3절에서는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빛을 비추사 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소서.” 하고, 7절에서는 “만군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회복하여 주시고 주의 얼굴의 광채를 비추사 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소서.” 하며, 19절에서도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돌이켜 주시고 주의 얼굴의 광채를 우리에게 비추소서. .. 2018. 2. 27.
적은 누룩과 하나님의 나라 (눅13:20-21) 옥한흠 목사 ◈적은 누룩과 하나님의 나라 눅13:20~21 07.12.16. 옥한흠 목사님 설교 ◑작은 누룩이 하나님 나라를 만듭니다. ▲하나님 나라를 ‘누룩’에 비유하신 이유왜 하나님 나라를 누룩과 같다고 하셨을까요?누룩이란, 적은 양이지만, 밀가루 반죽 속에 섞어 놓으면,그것을 부드럽고 큼직하게 부풀게 만드는 신비한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적은 누룩과 같이 약한 자, 작은 자들이사랑과 의가 넘치는 하나님의 나라를온 세상에 퍼뜨리는 데 주인공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그 가장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루는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사60:20 눅12:32절에, 적은 무리여 무서워말라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즉, 하나님 나라는 적은 무리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 2018. 2. 27.
애통하는 자의 복/ 마5:4, 눅6:21,25 옥한흠목사 2000.02.27. 애통하는 자의 복/ 마5:4, 눅6:21,25 며칠 전에 시내에 있는 대형 서점에 나가 보았다가 유머 책들이 생각보다 많이 진열 되어 있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아마 사람들이 그런 책을 많이 찾나 봅니다. 책의 제목들이나 그 속의 문장들도 사람들의 마음을 끌 만한 매력적인 것들이었습니다. '유머는 성공의 시작이요 웃음은 행복의 시작이다.', '웃으면 복이 와요.'와 같은 표제들이 붙은 책들을 사람들이 손에 들고 그 서점 안에서도 읽으면서 웃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회가 워낙 살기 어렵기 때문에 짓눌리고 쫓기고 답답하고 잘 풀리지 않는 분위기로부터 잠깐이나마 숨을 돌리기 위해서 사람들은 웃음을 찾아 헤매는 것 같습니다. 한번 크게 웃어봄으로써 그 마음에 있던 답답한 감정들을 다 .. 2018. 2. 27.
[악보/ppt]예배합니다 2018. 2. 27.
복음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누가복음19:1-10] 옥한흠 복음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 누가복음 19:1~10신문을 읽거나 TV의 뉴스 보도를 들으면서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한번 이 세상을 확 뒤집어 놓을 수 없을까?' 잘못 들으면 오해할 수 있는 말이기도 한데, 좀더 신앙적인 표현으로 바꾸어 말하자면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좀더 선하고, 좀더 정직하고, 좀더 정의로운 사회로 바꿀 수 없을까?'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현실의 고통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 세상에 임하기를 사모한다면 아마 한두 번씩은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해보았을 것입니다. 얼마나 거짓됩니까? 얼마나 음란합니까? 얼마나 사치스럽습니까? 얼마나 잔인합니까? 얼마나 포악합니까? 얼마나 불법이 난무하고 있습니까? 이런 현실을 보면 누구든지 '이 세상 좀 바꾸어 놓을 수 없.. 2018. 2. 27.
단념할수 없는 사명 그러자 주께서 내게 '가거라. 내가 너를 저 멀리 이방 사람들에게 보낼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사람들은 바울의 말을 이 대목까지 듣고 있다가 소리 높여 외쳤습니다. "저 사람을 세상에서 없애 버리자! 저런 놈은 그냥 살려 둘 수 없다!" / 그들이 소리를 지르고 자기 옷을 벗어 던지며 공중에 흙을 뿌리자 / 천부장이 바울을 병영 안으로 들이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왜 이처럼 바울에게 소리를 지르는지 알아내려고 그를 채찍질하고 신문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바울은 군인들이 자기를 채찍질하려고 묶자 거기 서 있던 백부장에게 말했습니다. "아직 판결을 받지 않은 로마 시민을 채찍질하는 것이 합법한 것입니까?" / 백부장은 이 말을 듣고 천부장에게 가서 그대로 보고하며 물었습니다. "어떻게 하.. 2018. 2. 27.
하늘의 노래를 부르자[계 14:1-20] 하늘의 노래를 부르자/ 계 14:1-20 (:1-5, :13-20) 계 14:1 또 내가 보니,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서 있었습니다. 그 어린 양과 함께 십사만 사천 명이 서 있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의 아버지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2 그리고 나는 많은 물이 흐르는 소리와도 같고 큰 천둥소리와도 같은 음성이 하늘에서 울려오는 것을 들었습니다. 내가 들은 음성은 거문고를 타고 있는 사람들의 노랫가락과 같았습니다. 3 그들은 보좌와 네 생물과 그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땅에서 구원을 받은 십사만 사천 명 밖에는, 아무도 그 노래를 배울 수 없었습니다. 4 그들은 여자들과 더불어 몸을 더럽힌 일이 없는, 정절을 지킨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어린 양이 가는 곳이면, .. 2018. 2. 26.
부활 없는 죽은신앙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개파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물었습니다. / "선생님, 모세가 우리를 위해 쓰기를 '만약 형이 자식 없이 아내만 남겨 놓고 죽으면 동생이 그 형수와 결혼해서 형의 대를 이을 자식을 낳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 그런데 일곱 형제들이 있었습니다. 첫째가 결혼을 했는데 자식 없이 죽었습니다. / 둘째가 그 형수와 결혼을 했는데 그도 역시 자식 없이 죽었습니다. 셋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 그렇게 일곱 형제 모두가 자식 없이 죽었고 결국 그 여자도 죽었습니다. / 일곱 형제들이 다 이 여자와 결혼을 했으니 부활할 때에 이 여자는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희가 성경도 모르고 하나님의 능력도 몰라서 그렇게 잘못 생각하는 것이 아니냐? / 죽은 사람들이 .. 2018. 2. 26.
위기를 기회로 "형제들과 어르신 되시는 동포 여러분, 이제 내가 해명하는 것을 잘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 그들은 바울이 히브리 언어로 말하는 것을 듣고는 이내 조용해졌습니다. 그러자 바울이 계속 말했습니다. / "나는 길리기아 지방의 다소에서 태어난 유대 사람이지만 이 도시에서 자랐습니다. 나는 가말리엘의 지도 가운데 우리 조상들의 율법으로 엄격한 훈련을 받았고 오늘 여기 모인 여러분 못지않게 하나님께 대한 열심이 있었습니다. / 그래서 나는 이 도를 따르는 사람들을 죽이기까지 핍박하며 남녀를 가리지 않고 모두 잡아다가 감옥에 집어넣었습니다. / 그것은 대제사장과 모든 공회원들이 증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심지어 그들로부터 다메섹에 있는 형제들에게 보낼 공문을 얻어 냈고 그곳에 있는 신자들을 붙잡아 예루살렘.. 2018. 2. 26.
예루살렘에서 결박당한 사도바울 7일 동안의 정결 기간이 거의 끝나갈 무렵 아시아 지방에서 온 몇몇 유대 사람들이 성전에서 바울을 보고 모든 사람을 선동해 그를 붙잡고 / 소리 질렀습니다. "이스라엘 동포 여러분, 우리를 도와주시오. 이 사람은 가는 곳마다 모든 사람에게 우리 민족과 율법과 이곳 성전을 반대하며 가르칩니다. 게다가 성전에 그리스 사람들을 데려와 이 거룩한 곳을 더럽히고 있습니다." / 그들은 전에 에베소 사람 드로비모가 바울과 함께 예루살렘에 있었던 것을 보고 바울이 그를 성전 안으로 데려갔을 것이라고 짐작했습니다. / 그러자 온 도시가 소란해지더니 사람들이 몰려와 바울을 붙잡아 성전에서 끌어내었고 성전 문은 곧 닫혔습니다. / 그들이 바울을 죽이려고 하자 예루살렘 도시 전체에 난동이 일어났다는 소식이 로마 군대의 천부.. 2018. 2. 25.
[악보]광야를 지날때 2018. 2. 23.
포기할 수 없는 사명 우리는 그들과 작별한 뒤 바다로 나가 배를 타고 곧장 고스로 갔습니다. 이튿날 우리는 로도에 이르렀고 그곳에서 또 바다라로 갔습니다. / 우리는 페니키아로 건너가는 배를 만나 타고 가다가 / 키프로스 섬이 보이자 그 섬을 왼쪽에 두고 시리아로 행선해 두로에 배를 댔습니다. 그곳에서 배의 짐을 풀기로 돼 있었기 때문입니다. / 우리는 두로에서 제자들을 만나 그들과 함께 7일을 지냈습니다. 그들은 성령의 감동으로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라고 전했습니다. / 그러나 날이 다 지나자 우리는 두로를 떠나 항해 길에 올랐습니다. 모든 제자들과 그 아내들과 자녀들이 도시 밖까지 따라 나와 우리를 전송해 주었습니다. 우리는 그곳 바닷가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 / 서로 작별 인사를 나눈 뒤 우리는 배에 .. 2018. 2. 23.
[악보]여호와께 돌아가자 2018. 2. 22.
10분만에 정리하는 신구약 성경 2018. 2. 13.
환자를 위한 기도 모든 능력의 근원이 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귀히 여기시고 귀히 쓰시기를 원하는 사랑하는 000 성도연약한 몸으로 고통속에서 이렇게 입원하여 주님의 능력과 권능으로 회복 코저 먼저 기도하도록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시간 또 이 한 순간 치유의 능력으로 안수하여 주시고 성령님께서 붙잡아 주셔서 믿음으로 모든 병마를 물리치셔 주시길 소망합니다. 만병의 의사되신 주님만을 의지하고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오니 이번 입원에 치유함을 통하여 모든 육신이 새롭게 되고 온전하게 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실줄 굳게 온전히 믿습니다. 긍휼을 베푸시기를 원하는 하나님아버지 특별히 000 성도를 담당하실 의사님 간호사님에게 함께 하셔서 그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그움직이는 손길까지 주님의능력으로 붙들어 온전한 치유함의 기적이.. 2018. 2. 12.
2018년 설날 가정예배지 2018. 2. 9.
도무지 용납이 안되는 사람, 어떻게 하나?(행15:36-41) 유기성목사 도무지 용납이 안 되는 사람, 어떻게 하나? (행 15:36-41) 세계에서 제일 부흥된 교회, 유명한 교회를 꼽으라면 대부분 미국에 있는 윌로우크릭 교회를 꼽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교회가 꼭 2년 전인 2007년 10월, 32년 간의 사역 결과를 담은 일종의 보고서를 냈는데, 한 마디로 ‘우리는 실패했다.’는 폭탄 선언을 했습니다. 이 보고서를 받은 빌하이벨스 목사는 천지가 진동하는 것과 같은 충격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숫자로는 성공을 했는지 몰라도, 예수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를 만드는 일에는 실패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윌로우크릭 교회는 불신자를 전도하고 교인들을 영적으로 성숙하게 하기 위하여 예배, 성경 공부, 소그룹, 자원 봉사, 전도 등 엄청나게 많은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습니다. 교인들은.. 2018. 2. 9.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로마서 11:11-24) 이찬수 목사 [롬 11:11-롬 11:24](11)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그들이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12)그들의 넘어짐이 세상의 풍성함이 되며 그들의 실패가 이방인의 풍성함이 되거든 하물며 그들의 충만함이리요(13)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이방인의 사도인 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14)이는 혹 내 골육을 아무쪼록 시기하게 하여 그들 중에서 얼마를 구원하려 함이라(15)그들을 버리는 것이 세상의 화목이 되거든 그 받아들이는 것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리요(16)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17)또한 가지 얼마가 꺾이.. 2018. 2. 8.
유혹, 반드시 이겨야 한다 [사사기 16:15-22] 옥한흠 목사 유혹, 반드시 이겨야 한다 / 사사기 16:15-22사랑의교회 / 옥한흠 목사 성경을 한두 번 읽어 보신 분이라면 '삼손'에 대해 익히 아실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40여 년 동안 블레셋의 속국이 되어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삼손을 세워 블레셋 나라로부터 이스라엘을 해방시키시고 20년 동안 이스라엘의 지도자로서 사역하게 하셨습니다. 삼손은 극적으로 등장해서 비극적이면서도 장엄한 최후를 마침으로, 드라마틱한 생을 살다 간 인물입니다. 히브리서 11장 32절에 보면, 구약에 등장하는 많은 인물 가운데 삼손을 믿음의 조상으로 특별히 기록해 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그는 탁월한 면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삼손의 일대기를 사사기서에 기록해 놓으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많.. 2018. 2. 8.
날마다 십자가를 보라 ◈날마다 십자가를 보라 눅9:23 05.03.20. 옥한흠 목사님 설교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눅9:23 ▲생각해 볼수록 신비한 십자가의 도나는 35년 이상, 신학과 성경을 공부하고, 목회를 통해 십자가를 가르치면서 일평생살아왔지만, 지금 나 자신을 냉정하게 돌아보면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위해 자기 몸을 버리실 수 있었는지...도대체 그것이 어떻게 가능한지...신학적으로 해설을 할 수는 있겠지만나의 좁은 지성과 얄팍한 깨달음으로는 그 신비와 깊이를 도무지 깨닫지 못 하겠다.이것이 일생을 목회에 몸담고 살아온 나의 솔직한 심정이다. ▲천국 가서, 십자가를 생각하면, 더 어리벙벙해질 것이다.우리가 천.. 2018. 2. 8.
사랑하는 자의 축복(요한1서3장19-24) 옥한흠목사 요1서 3:19-24 2018. 2. 6.
반응형